[뉴스핌=곽도흔 기자] 올해 기계산업인 키워드로 R&D가 선정됐다. 기계산업인 사자성어로는 ‘風迅鳶騰(풍신연등)’이 뽑혔다. 풍신연등이란 바람이 거셀수록 연이 높게 난다는 뜻이다.
2012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가 11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등 정부, 업계, 학계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기업인, 현장근로자 등 다양한 기계산업인이 참여하는 덕담 릴레이가 진행됐고 300여 기계업체가 참여해 선정한 ‘2012년 기계산업인 사자성어 및 키워드’도 발표됐다.
사자성어 및 키워드로는 ‘風迅鳶騰(풍신연등)’(바람이 거셀수록 연이 높게 난다)과 ‘R&D’(지식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연구개발)가 선정됐다.
이날 발표된 기계산업 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2011년 생산 103조원, 수출 460억불(잠정)의 호실적을 달성했으며 2012년에는 신흥시장의 성장, FTA의 적극 활용 및 기술개발을 통해 수출 50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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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