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알루미늄업체인 알코아의 긍정적 실적으로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적 기대감이 확산된데다 뉴욕증시도 강세를 보이며 시장이 지지받았다.
이같은 분위기로 금 시세는 한때 200일 이동평균선 1634달러를 상회한 뒤 반락, 근접한 수준에서 거래됐다.
금 시세는 2주 전 약세 분위기에서 다소 개선돼 매수 심리가 살아나며 올해 들어 5% 가까이 상승한 상태다.
금 현물가는 한때 온스당 1639.60달러까지 상승한 뒤 뉴욕시간 오후 3시 54분 기준 온스당 1631.01달러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뉴욕 종가 수준 1610.89달러에서 1.3%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2월 선물가는 23.40달러, 1.5% 상승한 온스당 1631.5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609.20달러~1641.40달러.
전기동 선물도 강력한 중국의 수입지표로 수요 전망이 긍정적인 데 힘입어 강세장이 연출됐다.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249달러, 3.3% 오른 톤당 774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상승폭은 지난 11월 말 이후 최고 수준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3월물도 9.70센트, 2.8% 상승한 파운드당 3.51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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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