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12일) 발표될 미 농무부의 2011/2012 수확 보고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최근 강세장에 이은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시장이 압박받았다.
또 남미지역 경작지의 비 예보가 공급 우려감을 줄인 것도 시장에는 부담이었다. 그러나 초반 낙폭은 크게 줄이는 모습이었다.
소맥(밀) 선물의 경우, 차익 실현과 함께 지지 펀더멘털이 부족하며 한때 1% 이상 하락하는 등 약세장이 연출된 뒤 낙폭을 만회하며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 역시 남미지역 가뭄으로 최근 강세를 보인 데 이은 차익매물로 하락세를 견지하다 보합세와 약보합세로 마감됐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2센트, 0.3% 내린 부셸당 6.397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3월물은 전일 종가와 같은 부셸당 6.52달러로 마감, 보합세를 보였다.
대두 3월물은 1센트, 0.1% 하락한 부셸당 12.3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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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