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해 11월 도매 재고가 시장 예상치보다 적은 수준의 증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11월 도매재고지수는 0.1% 상승해 10월 증가치인 1.2%보다 크게 낮아졌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5%증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를 보이면서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도매 판매는 전월보다 0.6% 증가세를 보였다.
이처럼 도매 재고 물량은 1.15개월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3월 기록했던 1.13개월치의 사상 최저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소시에떼제네랄의 아네타 마코우스카 이코노미스트는 "4분기 수요가 상당히 견고하게 나타났지만 분기 초기에 모멘텀은 최고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