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로화 반등과 증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하락, 최근 2개월간 지속하던 유로와 증시와의 긍정적 관계가 깨지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이 유로존 채무위기 우려감속 기술적 저항선을 주시한 것도 시장에는 부담이었다.
금 시세는 뉴욕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독일과 프랑스 정상들이 그리스가 채권단과의 채권 스왑에 합의할 때까지 구제금융이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한 뒤 상승폭을 반납했다.
이후에도 유로화가 반등했지만 낙폭을 키우는 분위기였다.
시장 분석가들은 200일 이동평균선인 1633달러가 기술적 저항선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3시 55분 기준 온스당 1609.59달러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뉴욕 종가 수준 1616.98달러에서 0.5% 가까이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2월 선물가도 8.70달러, 0.5% 내린 온스당 1608.1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605.07달러~1624.60달러.
한편 금 /플래티넘 비율(금 1온스를 구입하기 위해 필요한 플래티넘의 양)은 이날 1.16을 기록, 25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도이체방크는 이날 노트를 통해 부정적인 올해 글로벌 성장 전망이 플래티넘에 부담이 되며 올 한해 플래티넘의 디스카운트 거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기동 선물도 다시 불거지고 있는 유로존 채무 위기감으로 수요 전망이 약화돼 하락세를 보였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84달러, 1.1% 하락한 톤당 7496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3월물도 1.90센트, 0.5% 내린 파운드당 3.416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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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