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옥수수 수출국이자 3위 대두 수출국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남부 경작지의 건조한 날씨로 인한 수확 감소 우려감이 다시 시장을 지배하며 곡물시장이 지지받았다.
이같은 분위기로 지난 이틀간 하락세를 보였던 옥수수 선물은 1.3% 올랐고 대두 선물은 3% 이상 급등했다.
소맥(밀) 선물도 동반 강세장이 연출되며 2주 최고폭의 상승세를 기록,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번 주 아르헨티나 주 경작지에 비 예보가 있지만 기상 전문가들은 이미 건조한 날씨로 타격을 받은 경작지를 충분히 적셔줄 만큼의 강우량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어 시장내 경계감을 다시 부각시켰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17센트, 2.72% 오른 부셸당 6.41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은 8.5센트, 1.3% 상승한 부셸당 6.52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3월물은 36.5센트, 3.1% 오른 부셸당 12.3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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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