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집 한 채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정부보증 역모기지론)의 2011년 12월중 신규가입이 309명으로 2010년 12월보다 97% 증가했다. 연간 총 가입자 수는 2936명을 기록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공사, 사장 서종대)에 따르면 지난 12월 한 달 동안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309명(보증공급액 4591억원)으로, 2010년 12월보다 가입인원은 97%, 보증공급액은 118% 각각 증가했다.
주택연금은 2011년 한 해 동안 총 2936명이 신규로 가입해 2010년 대비 46% 증가했고, 하루 평균 가입도 2010년 8.0명에서 2011년 11.8명으로 48% 믈었다.
HF공사 관계자는 “자녀에게 의지하기 보다는 보유자산을 활용해 스스로 노후를 해결하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주택연금 가입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택연금이 국민에게 고령사회를 대비하는 합리적인 대안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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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