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기업은행이 이례적으로 순이익의 감소를 전망하고 향후 목표가를 하향조정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6일 신한금융투자 김수현 애널리스트는 “기업은행이 최근 발표한 대출 태도지수에 의하면 은행들의 중소기업 여신에 대한 대출 태도는 빠르게 보수적으로 바뀌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기업은행의 4분기 순이익은 33.5% 감소한 2,740억원, 연간 순이익은 30.4% 상승한 1조6820억원이 예상된다”며 “계절적 요인으로 대출성장은 둔화되겠지만, 대규모 부실채권 정리를 통해 연간 NPL비율은 1.5%, 연체율은 0.8%에서 관리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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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