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구설수에 휘말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외부 일정을 잇따라 취소했다.
최시중 위원장의 측근 금품수수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자 국내외 일정을 취소하며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있다.
5일 방통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지난 4일 서울대에서 학생 대상으로 열린 예정이었던 강연을 잠정, 연기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오는 10일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 CES 해외출장도 김충식 상임위원을 대신 보내는 등 대외활동을 최대한 줄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관련, 방통위 관계자는 "4일로 예정됐던 서울대 강연은 이날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 때문에 취소한 것"이라며 "CES 출장은 이달 10일에서 14일 사이에 국회일정과 장차관 워크샵이 계획돼 있어 취소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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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