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 6시 3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셜미디어 업체 링크드인(LNKD)이 36%에 이르는 주가 상승 여력을 지니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콜린스 스튜어트는 링크드인의 첫 보고서에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6달러를 제시했다.
링크드인은 글로벌 전문직 인력 1억3100만명을 회원으로 확보, 2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사인 싱과 페이스북 앱 브랜치아웃 등에 비해 15~35% 앞지르는 규모라고 콜린스 스튜어트는 강조했다.
성장 기회와 외형이 커다란 시장에서 침투율을 높이고 있는 만큼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링크드인이 향후 10년 평균 22%에 이르는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며,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 이익률이 31%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콜린스 스튜어트는 내다봤다.
다만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가 리스크로 자리잡고 있지만 밸류에이션이 낮은 만큼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