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4일 원/달러 환율에 대해 1150원 하향 테스트를 예상했다.
이날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는 연초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대다수의 분석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글로벌 금융시장은 긍정적인 분위기로 시작했다"며 "달러/유로는 1.30달러 대를 회복하는 등 원/달러 환율도 1150원 밑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작년 말 지지력을 보였던 1145원이 일차적인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루머 등 유로존 관련 불안이 여전한 만큼 금융시장 랠리는 제한
적일 수 있다며 원/달러의 추세적 하락을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전일 급등한 증시가 밤사이 뉴욕 증시 급등을 추가로 반영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며 "4일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는 1145~1153원"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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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