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LG전자가 3D TV에 이어 북미 3D 오디오비디오(AV)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에 아큐픽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3일 아큐픽스는 전날보다 14.96%, 540원 오른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보합세로 장을 출발한 아큐픽스는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10시 45분께 상한가에 안착했다. 아큐픽스는 LG전자에 3D안경을 공급하는 업체다.
이날 LG전자는 3D 영상에 최적화된 입체음향을 제공하는 3D 홈시어터 신제품 3종을 3월부터 북미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상반기 북미에 출시하는 3D 홈시어터 3종(모델명: BH9420PW, BH9220BW, BH9520TW)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운드 원근감 및 입체감을 구현하는 ‘3D 사운드 주밍(3D Sound Zooming)’ 기술이다. 이 기능을 통해 3D 화면에 따라 음향의 크기가 조절돼 보다 실감나는 3D 감상이 가능하다.
한편, 3D관련주인 케이디씨도 4% 이상 오름세다. 레드로버, 이랜텍 등은 보합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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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