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손해보험사들의 11월 실적이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계절적 요인을 감안했을 때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일 토러스투자증권 김태현 애널리스트는 “11월 5개 손보사의 합산 순이익은 1,433억원으로 합산비율 안정화와 운용자산 성장에 따른 투자이익 증가가 양호한 실적의 주요인으로 풀이된다”며 “이 가운데 현대해상과 동부화재가 우수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과 동부화재의 순이익은 각각 328억원, 365억원으로 연환산 ROE는 각각 24.6%, 22.3% 수준으로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반면 삼성화재의 순이익은 481억원이고 연환산 ROE는 8.1%에 그쳐 명예퇴직 위로금 지급 등 일회성 요인으로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토러스투자증권은 Level-up된 이익이 점진적이고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판단해 손보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