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7시 5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석유 가스업체 빌 배럿(BBG)이 20% 이상 주가 상승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액화 천연가스 부문의 성장과 원자재 시험 사업을 근간으로 턴어라운드를 이뤄낼 것이라는 기대다.
스티펠 니콜라우스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빌 배럿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43달러로 제시했다.
가스 가격이 하락한 데 따라 빌 배럿의 주가는 52주 신저가를 맴도는 상황이다. 내년 가격 상승과 함께 새로운 액화 가스가 이익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최근 주가가 매력적인 지점이라는 판단이다.
또 빌 배럿이 39%의 거래 물량에 대해 헤지해 둔 상황이고, 내년 예상 기업가치(EV/EBITDA)를 기준으로 한 밸류에이션이 4배에 그치는 만큼 추가적인 주가 하락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스티펠 니콜라우스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