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2월 23일) 원유 재고가 17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390만배럴이 늘며 3억 2748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다소 많은 69만 2000배럴 줄며 2억 1771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5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121만배럴이 늘어 1억 4035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28만 9000배럴이 줄어든 2991만배럴을 기록했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0.7%포인트 하락한 84.2%를 나타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960만배럴이 급증하고, 휘발유 재고는 190만배럴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 정제유 재고는 55만 4000배럴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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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