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8시 2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식품업체 미드 존슨 뉴트리션(MJN)에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80달러에서 74달러로 깎아내렸다.
신생아 분유 엔파밀이 신생아 사망과 관련이 있다는 소식에 월마트가 매장에서 제품을 철수시키는 등 파장이 번진 데 따른 조치다.
문제를 일으킨 크로노박터가 유통업체로 배송되기 전에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 미드 존슨 측의 주장이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한 기업 이미지 및 실적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골드만 삭스는 주장했다.
월마트의 3000여개 매장에서 제품이 철수된 된 데 따른 직접적인 영향은 물론이고 소비자들의 신뢰 하락에 따른 파장이 일정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 미 식품의약청(FDA)의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 주의 시간이 필요하며, 당분간 주가 하락 압박이 상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