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휴대폰 케이스 제조업체인 신양이 삼성전자향 케이스 점유율 확대로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신증권 박양주 연구원은 “삼성전자향 케이스 점유율 확대는 지속될 것”이라며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신양은 삼성전자 주력 모델인 갤럭시S2 LTE 케이스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추가적인 제품 케이스 공급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 외형성장과 더불어 높은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12월말 LTE 가입자수는 10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2012년 가입자 수 역시 큰 폭으로 증가, 내년에도 기존 3G폰에서 LTE폰으로 교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의 모바일기기 강세는 내년에도 지속되며 피처폰(일반폰)에서 스마트폰까지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신양은 삼성전자 후속모델 수주 가능성에 대비해 Capex 투자를 진행 중”이라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는 내년부터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