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증권(대표 최경수)이 기존 4개 부문·26개 본부 체제에서 5개 부문·23개 본부·1 담당으로 개편한다.
IB부문을 신설하고, IB 1,2본부를 Coverage본부와 Execution본부로 재편했다. 또 WM사업본부를 PB사업본부로 변경하고 기존 8개 지역본부를 5개로 바꿨다.
현대증권은 23일 내년 1월 1일자로 전사적 상품 개발 역량 집중, 종합적인 기업금융 솔루션 제공, PB영업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IB부문이 신설됐다. 기존 리테일, 홀세일, 캐피탈마켓, 기획지원 등 4개 부문에 IB를 추가한 것. 신설된 IB부문장은 김택중 상무가 맡는다.
IB부문은 또 기존 IB1본부와 IB2본부를 Coverage본부와 Execution본부로 재편한다. 분야별로 나뉘던 조직을 기능별로 나눈 것이다.
Coverage본부는 종합적인 기업금융 니즈에 대응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RM(Relation Manager)을, Execution본부는 PM(Product Manager)을 각각 맡게되는 것. Coverage본부장은 나기수 상무, Execution본부장은 신용각 상무로 임명됐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상품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상품전략본부(본부장 이대희 상무)도 신설됐다.
현대증권은 또한 PB 영업 및 지역본부의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WM사업본부를 PB사업본부로 변경하고, 기존 8개의 지역본부를 강북, 강남, 서부, 남부, 동부 등 5개 지역본부로 재편된다.
다음은 현대증권 인사 내용이다.
◆ 부문장▲ 기획지원부문 (Retail부문장 겸직) : 김병영 ▲ IB부문장 : 김택중
◆ 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 김신환 ▲ 경영기획본부장 : 이선근 ▲ 헤지펀드운용업추진담당 : 한 석 ▲ 상품전략본부장 : 이대희 ▲ Coverage본부장 : 나기수 ▲ Execution본부장 : 신용각 ▲ PB사업본부장 : 윤호희 ▲ 강남지역본부장 : 이재형 ▲ 서부지역본부장 : 서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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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