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현대카드·캐피탈, '진정성' 담은 사회공헌 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송의준 기자] ‘한국의 사회공헌(CSR) 리더’로 선정된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마음을 담은 사회공헌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카드·캐피탈은 올해 초 국내 단일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실 단위 사회공헌부서를 신설해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드림실현’, 아트케어 프로그램 ‘신나는 교실’ 등 새롭고 독창적인 형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사회공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오고 있다. 이 결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수여하는 ‘2011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한국의 사회공헌(CSR) 리더’로도 선정 됐다.

현대카드·캐피탈은 사회공헌활동을 체계화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여 '사회공헌 리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가을학기에는 국립암센터 병원학교 환아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교실’을 열어 장기간 치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술의 치유적 효과까지 도모해 큰 호응을 받았다.

◆ 사회공헌 활동의 네 가지 중심 축

현대카드·캐피탈은 사회공헌활동의 주 영역을 문화예술공유, 아동·청소년 케어, 소상공인 자활지원, 기부 및 헌혈 등 네 가지 부문으로 집중하고, 각 부문 별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먼저 문화예술공유 부문에서 현대카드·캐피탈은 전국의 소아암 병동을 순회하며 공연하는 ‘어린이희망음악회’를 통해 항암치료로 지쳐있는 소아암 환아와 부모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 있다. 또 거리 음악회 콘셉트의 ‘Stop & Listen’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장소나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품격 있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Stop & Listen은 말 그대로 ‘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울이라’는 뜻이다.

아동․청소년케어 부문에서는 임직원들이 매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신나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의 미술 및 야간수업 지원을 통해 미래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소중한 꿈나무를 보듬고 있다. 올 가을학기에는 국립암센터 병원학교 환아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아트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장기간 치료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술의 치유적 효과까지 도모하고 있어 환아 및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첫 ‘신나는 교실’은 지난 8월 31일 개강해 이달 21일까지 진행됐고, 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21일 국립암센터에서 학예발표회를 가졌다.

소상공인 자활지원 부문에서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 산하 미소학습원 운영을 통해 단순히 저신용, 저소득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넘어 ‘고기 낚는 법’까지 전수하고 있다. 성공창업사례 확산을 위해 소규모, 영세점포를 지원하는 ‘드림실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드림실현은 현재 4호점까지 오픈했으며 5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올 하반기 론칭한 ‘드림교육’ 프로젝트는 소외계층 청년들에 대한 전문직업교육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직업인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기부 및 헌혈 부문에서는 고객과 회사가 카드 포인트를 함께 모아 뜻 깊은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M포인트 캠페인, 사내 헌혈캠페인인 레드하트캠페인 등 또한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 진정성을 담은 자발, 자활, 재능기부

현대카드·캐피탈은 사내 봉사활동도 다른 시각과 원칙으로 접근한다.

봉사는 100%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그것. 자발적 의사와 무관하게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봉사활동은 진정성이 떨어지고 활동력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즐거운 활동을 통해 봉사활동 그 자체에서 기쁨을 느끼고, 이를 통해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바람직한 사내 봉사활동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원칙에 따라 현대카드·캐피탈은 사내 봉사 프로그램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봉사활동에 재미와 가족참여, 교육적 의미를 담기도 한다.

또 봉사활동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에게 기념액자를 만들어 선물하고, 활동내역을 포토에세이로 만들어 전사 공지함으로써 봉사활동에 대한 욕구와 저변을 넓히고 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참가 후기를 작성해 사내게시판에 공유함으로써 봉사의 의미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봉사의 추억이 담긴 포토에세이와 진심이 담긴 참여후기는 봉사활동 참가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과 기쁨을 선물할 뿐 아니라, 전 임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의 참된 의미를 전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공헌활동은 수혜자의 자활을 지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낚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에 따라 드림실현, 드림교육 등 현대카드·캐피탈만의 특징 있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 다수 론칭돼 시행되고 있다.

여기에 금전기부도 주요한 사회공헌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지만 그보다는 회사와 구성원이 지닌 재능을 사회와 나누는 가치를 더 중요시 하고 있다. 이런 철학에 따라 회사의 본격적 사회공헌활동이 재능기부로부터 태동됐으며, 이런 활동 방향은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체계화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