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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22일 명동스타PB센터를 오픈했다. 사진은 정영석 명동스타PB센터장(왼쪽 첫번째), 박인병 신성상사업그룹 부행장(왼쪽 두번째), 노치용 KB투자증권 사장(오른쪽 두번째), 심재오 WM사업본부장(오른쪽 첫번째)다. |
명동스타PB센터는 지난 11월 오픈한 강남스타PB센터에 이은 대형PB센터 2호점으로 직원수 16명에 PB가 8명 규모로 일반 PB센터보다 확대된 인원과 인프라를 갖추고 초우량 PB고객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전문 역량을 갖춘 PB와 세무사, 기업컨설턴트 및 부동산전문가가 팀 어프로치 방식으로
VVIP고객을 관리하며, KB투자증권의 BIB(Branch In Branch)점포를 센터내부에 운영해 고객들의 증권투자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명동스타PB센터가 우리나라 자산관리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랜드마크로 우뚝 설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어나갈 것"과 "기존 PB센터보다 한 차원 높은 상품과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분야의 새로운 방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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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