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부산은행은 23일 원/달러 환율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1150원대 횡보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산은행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전일 미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으나 유로존 우려로 유로의 약세 추이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
부산은행은 "유로존 채무위기가 내년에 더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유로가 반등할 때마다 매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우려도 연말을 앞두고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어 달러화의 하락세를 제한하고 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 레인지로 1147.00~1157.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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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