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이탈리아 국채 장기물이 올해 가장 큰 손실을 본 자산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iBoxx 이탈리아 국채 10년물 플러스 지수는 마이너스 11%의 연간 수익을 가리키고 있다.
연말을 앞둔 22일 현재 이탈리아 국채의 전체 수익은 마이너스 5.43%로 집계됐다.
이에 비해 스페인 국채는 금년 들어 지금까지 거의 6%의 플러스 수익을 올렸다.
시장의 위험자산 기피 심리에 힘입어 안전자산인 독일 국채가 가장 큰 이득을 누렸다. 10년 만기 독일 국채의 수익은 17.5%로 기록했다. 전체 독일 국채의 수익은 8.96%로 집계됐다.
구제자금을 받은 유로존 국가 중 가장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는 아일랜드의 국채는 올해 거의 12% 수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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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