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22일 오전 6시 52분 송고한 <美 지난주 원유재고, 1057만배럴 급감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도 줄어" - EIA> 기사 내용 중 두 번째 단락의 재고 감소량이 '10457만배럴'이 아닌 '1057만배럴'이기에 정정합니다. 이미 송고한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국의 지난 주 주간 원유 재고가 1000만배럴 이상 급감하며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21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2월 16일) 원유 재고가 23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5배 가까이 많은 1057만배럴이 줄며 3억 32358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도 12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41만 2000배럴 줄며 2억 1841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40만배럴 감소 전망을 크게 상회한 235만배럴이 줄어 1억 3915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99만배럴이 줄어든 3020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0.2%포인트 하락한 84.9%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460만배럴이 줄고, 휘발유 재고는 39만 4000배럴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 정제유 재고는 280만배럴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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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