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뉴스테이지 정지혜 기자] 올 크리스마스,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는 두 여성 보컬리스트의 공연이 펼쳐진다. 인순이는 연말 디너쇼 ‘THE FANTASIA’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 인순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세대를 아우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리는 자신의 이름을 건 단독 콘서트를 연다. 그동안 자신의 히트곡과 함께 풍부한 소울이 담긴 보이스로 색다른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남녀노소 불문…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 선보여
2011 인순이 연말 디너쇼 ‘THE FANTASIA’
인순이는 올해 ‘THE FANTASIA’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선보여 왔다. 12월 22일부터 열리는 ‘디너쇼’ 공연은 ‘THE FANTASIA’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다. 이번 디너쇼는 인순이의 히트곡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 인순이는 추억의 롤러장을 재현하는 복고무대와 묵직한 감동을 전하는 노래,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인순이는 오랜 시간 사랑받은 대중 가수다. 최근에는 MBC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을 통해 ‘서른 즈음에’, ‘오늘 같은 밤이면’, ‘그 겨울의 찻집’, ‘난 괜찮아’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그는 ‘시카고’, ‘캣츠’ 등의 뮤지컬에도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인순이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콘서트마다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온 그는 지난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세대를 아우르는 퍼포먼스를 담은 이번 공연은 12월 2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공연된다.
가수들도 감탄하는 보컬리스트 ‘알리’!
알리 단독 콘서트 ‘White Christmas Concert’
가수 알리가 자신의 이름을 건 단독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White Christmas Concert’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 알리는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크리스마스이브의 밤을 적신다.
‘SOUL-RI’는 알리의 첫 정규앨범이다. 알리는 이번 앨범에서 발라드와 재즈, R&B,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번 앨범에서 작사, 작곡 실력을 뽐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도 보여줬다.
알리는 첫 정규 앨범 공개 후 비스트 용준형이 피처링한 ‘촌스럽게 굴지 마’로 큰 호응을 얻었다. 힙합과 레게 음악을 더한 이 곡은 공개 직후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 엠넷뮤직 등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알리 단독 콘서트 ‘White Christmas Concert’는 12월 24일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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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뉴스테이지 기자 (정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