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노비타가 미국계 기업 '콜러'에 매각됐다.
노비타의 최대주주인 보고펀드는 21일 “콜러 아시아 퍼시픽(Kohler Asia Pacific Ltd.)의 관계회사인 천안 콜러 새니터리 웨어(Cheonan Kohler Sanitary Ware)사에 노비타 지분 전량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비타는 지난 1984년 삼성그룹의 계열사인 한일가전으로 설립됐다. 2005년 네오플럭스가 지분 100%를 인수하면서 비데 생산 전문업체로 변신했다. 현재 충남 천안에 본사과 공장을 두고 비데와 정수기, 가습기 일반전화기 등 각종 생활가전 제품을 팔고 있다. 지난 2008년과 2009년에는 600억원 가까운 매출을 달성하면서 업계 2위를 지키고 있다
노비타를 인수한 콜러는 1873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제철소 사업로 출발, 현재 부엌, 욕실 및 인테리어, 전기 및 전략, 부동산과 레저 산업 등 4개 분야의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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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