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아일랜드 경제가 지난 3분기 1.9% 위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경제의 난항으로 인해 수출이 타격을 입은 결과로 이에 따라 아일랜드가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 지원 조건인 재정적자 및 부채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강화되었다.
16일(현지시간) 아일랜드 통계청은 계절 조정을 감안한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1.9%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1.4% 성장(1.6%에서 수정)한 직전 분기에 비해 크게 악화된 결과로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0.5% 위축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0.1% 위축돼 1.5% 성장을 기대한 전문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