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15일(뉴욕시간) 고객노트를 통해, 펀더멘털을 상대적으로 비교할 때 이탈리아와 스페인 그리고 독일의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는 250~300bp 수준이, 또 독일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5% 수준이 적정한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독일의 수익률은 낮은 수준이고, 스프레드의 변동성은 크고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독일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5일 1.947% 수준을 보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어 일부 국가의 수익률이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매입 프로그램으로 지지받고 있기는 하지만, 긴축과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국가들이 어떻게 리스크 확산을 저지하며 지원받을 수 있을지가 분명해지기 전까지는 국채시장내 변동성이 계속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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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