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약 3년 반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며, 노동 시장 회복세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알렸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6만 6000건을 기록, 직전 주 38만 5000건(수정치)에 비해 무려 1만 9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5월 이후 최저치이며,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8만 1000건에서 9000건 증가한 39만 건을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밑도는 양호한 수준이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60만3000명으로 직전주 359만9000명(수정치)에 비해 증가했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363만 건은 하회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8만 7750건으로 직전주 39만4250건(수정치)에 비해 감소했다. 이 또한 지난 2008년 7월 중순 이래 최저치이다.
한편 당초 38만1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8만5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