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가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소비자들이 컴퓨터, 휴대폰, 시계 및 귀금속에 대한 소비를 줄인 영향으로 강력한 상승세를 보인 전월에 비해 감소했다는 풀이다.
15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은 11월 소매판매가 월간 0.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10월의 1.0%(0.6%에서 수정됨) 증가에 비해 대폭 악화된 결과로 전문가 예상치 0.3% 감소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연간으로는 0.7% 증가하여 시장의 기대치인 0.3% 증가는 웃돌았으나 강력한 전월수치인 1.1%(0.9%에서 수정됨) 증가에는 못 미쳤다.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월간 0.7% 줄어들고, 연율로는 0.5% 늘어났다. 지난 10월 수치인 0.9%, 1.1% 증가를 각각 하회하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월간 0.3% 감소, 연율로 0.4% 증가를 예상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