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유로존의 민간 경기 위축세가 12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유로존 주변국 위기가 여전해 침체국면을 벗어나기는 힘들 것이라는 판단이다.
마르키트는 12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48.3으로 11월의 47.5와 전문가 예상치 47.0을 모두 상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수는 여전히 50을 하회해 위축 국면을 나타냈다.
한편 하위종목 중 서비스업기대지수는 53.5로 11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동기간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46.9로 전월의 46.4보다 오르며 두달째 상승세를 이어간 동시에 전문가 예상치 46.0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 여전히 50을 하회하며 위축 국면을 시사했다.
이로써 종합PMI 잠정치는 47.9를 기록하며 전월의 47.0과 전문가 예상치 46.5에서 모두 개선되며 위축세 둔화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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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