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스템업체인 베리폰(Verifone) 주가가 마감후 거래에서 소폭 하락했다.
시장 예상보다 높은 분기 조정 실적을 내놓은 베리폰은 재료 노출로 인한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베리폰은 0.62% 하락한 40.3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베리폰은 4/4분기 조정 순익이 주당 53센트, 4억 107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51센트, 4억 800만달러를 넘는 수치다.
순이익 역시 1억 9880만달러, 주당 1.84달러로 1년전에 비해 급증했다. 지난해 4/4분기 베리폰의 순이익은 4940만달러, 주당 55센트를 기록한 바 있다.
베리폰은 또 오는 1/4분기 조정 순익이 주당 50~52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는 계속된 유로존 채무위기 우려와 상품가격 급락으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1.10% 내린 1만1823.48, S&P500지수는 1.13% 밀린 1211.82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지수 역시 1.55% 후퇴한 2539.31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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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