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세계가 증권사들의 엇갈린 실적 전망 소식에 1% 가까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날대비 2000원, 0.82% 하락한 24만 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의 주가는 당분간 소비모멘텀 약화와 온라인몰 부진에 따른 영향으로 횡보 국면이 지속될 가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목표주가를 기존 33만 5000원에서 29만 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어영상 한국투자증권은 연구원은 "신세계의 11월 실적이 저조했으나 이는 낮아진 소비심리와 고온 현상에 따른 매출 부진"이라며 "중장기적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기존 41만원을 유지했다.
또 솔로몬투자증권의 이달미 연구원은 "11월 백화점 매출부진을 떨치고 12월을 기대하는 게 좋다"며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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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