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당분간 소비모멘텀 약화에 따른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신세계의 주가는 당분간 소비모멘텀 약화와 온라인몰 부진에 따른 영향으로 횡보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를 기존 33만 5000원에서 29만 5000원으로 낮췄다.
박 연구원은 "지난 11월 신세계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8.5% 감소한 165억원으로 부진했다"며 "매출 부진과 GP마진 하락으로 영업레버리지가 약화됐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12월 총매출은 전년동기대비 두 자리수 증가세를 시현하고 있다"며
"11월보다 양호한 이익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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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