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LG화학 주가가 상승방향을 찾지 못하며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LG화학 주가는 전일 보다 3%가까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LG화학의 배터리 사업 분사 가능성이 제기된 뒤 부터다.
앞서 지난 7일 언론을 통해 LG화학이 배터리 사업 분사를 추진중이라고 제기된 바 있다. 내년 상반기에 소형 전지와 중대형 전지를 분사하는 내용이다.
이와관련,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LG화학 보고서를 내고 "최근 LG화학 주가가 배터리 사업 분사설로 하락했다"며 "재공시 전까지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분사여부 확정 이전까지는 불확실성 있어 단기 상승여력 제한적"이라며 "그러나 현주가는 분할 가정한 잔존사업가치만을 이미 반영하고 있어 하방경직성 또한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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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