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를 하회하며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8만1000건을 기록, 직전 주 40만4000건에 비해 무려 2만3000건 감소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 26일로 마감하는 주(37만5000건) 이후 최저치이며, 당초 발표된 직전 주 40만2000건에서 7000건 정도 감소한 39만5000건을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밑도는 양호한 수준이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58만3000명으로 직전주 375만7000명(수정치)에 비해 줄어들며, 전문가 예상치 370만명도 대폭 하회했다. 이는 2008년 9월 20일로 마감하는 주(356만4000명) 이후로 가장 적은 수치로 확인됐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9만3250건으로 직전주 39만6250건(수정치)에 비해 감소했다. 이 또한 4월 2일로 마감하는 주 (39만 250건) 이후 최저치다.
한편 당초 40만2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0만4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