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유럽중앙은행(ECB) 금리결정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 대한 경계로 레인지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6일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내일 ECB의 금리결정과 9일 EU 정상회담에 대한 경계로 시장은 방향성을 유보하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도 유로존 이벤트에 대한 부담으로 1130원 부근의 레인지 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유로화도 EFSF, ESM 병행이나 S&P의 EFSF 등급 하향 가능성 시사 등의 호악재에도 등락이 극히 제한됐다"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강력한 조치가 나오길 기대하며 1.33달러 부근에서 정체 돼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원/달러 환율에 대해 "연말과 이벤트 경계로 거래도 축소된 가운데 오늘도 큰 등락보다는 이벤트 대기하며 1130원 부근의 등락을 예상한다"며 "환율 예상 범위는 1127~1135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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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