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SSCP(대표 오정현)는 이달 1일 클로징 서명을 끝으로 국내 코팅사업부의 일부를 네덜란드 페인트 기업 악조노벨에 매각하는 프로젝트가 성료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매각은 지난 7월 SSCP의 전자재료 집중전략에 따라 결정된 바 있다. 다만, 코팅사업의 핵심기술인 수지(Resin)사업부는 유지하며 페인트시장으로의 사업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정현 대표는 “코팅사업부 매각이 종료됨에 따라 전자재료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회수된 매각금 542억원 전액을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라 전했다. 이어 “기존 코팅사업의 핵심기술인 수지사업부는 플라스틱 코팅사업에서 페인트 사업으로 공급범위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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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