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전기요금을 인상한 한국전력의 주가가 이틀째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20%(300원) 오른 2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연 연구원은 "이번 요금인상으로 내년 순이익은 5년 만에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1년에 두 번 오른 적은 있었지만(1981년), 한전의 내부 요인이 아닌 외부요인(전력난 우려 및 신용등급 하락 우려) 때문"이라고 말했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요금인상 결정에 아쉬움은 일부 남지만 장기적인 요금현실화를 기대한다"며 "이번 4.5% 인상으로 내년 추가적 요금 인상이 없다면 평균 판매가격 상승률은 7.0%가 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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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