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개장 초반 보합권에 소폭 오르고 있다.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산되고 있으나 제조업 지표가 개선된 점이 시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6분 현재 8606.67으로 전날대비 8.56엔, 0.1% 상승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1.48로 전날대비 1.45포인트,0.2% 오르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07% 오른 8603.23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후 상승폭을 확대하고는 있으나, 일시 8601.10까지 오름세를 축소하는 등 제한적인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 건수는 40만 2000건으로 직전주보다 6000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며 시장 예상을 초과했다.
그러나 11월 ISM 제조업 지수가 예상을 상회하며 5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점이 지수 오름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전날 닛케이지수가 2% 가까이 급등한 데 따른 피로감과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은 지수 추가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전날 뉴욕장 대비 0.12% 오른 77.78/80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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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