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스포츠용품 판매 체인점인 주미에즈(Zumiez)가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공개한 후 마감후 거래에서 10% 이상 급등했다.
대형 의류업체인 필립스 반 호이젠(PVH) 역시 기대 이상의 실적에 마감후 거래에서 2% 이상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주미에즈는 3/4분기 순익이 주당 45센트, 14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40센트, 1230만 달러 순익보다 개선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 급증한 1억 5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전문가들은 42센트의 주당순익과 1억 531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기대 이상의 실적을 재료로 마감후 거래에서 주미에즈는 13.18% 급등한 26.4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PVH 역시 실적 호재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2.47% 오른 69.29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PVH는 회계연도 3/4분기 조정순익이 주당 1.89달러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1.81달러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 늘어난 16억 5000만 달러로 집계, 월가 예상인 16억 1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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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