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의 게리 라이스 대변인은 최근 브뤼셀에서 열린 재무장관 회담에서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와 만나 이탈리아 경제에 대한 IMF의 모니터링 미션에 대한 세부안을 논의했지만 재정지원 가능성에 대해서는 협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라이스 대변인은 이어 IMF의 모니터링 팀이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10월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유로존 채무위기와 금융시장내 불확실성이 증가해 경제활동들이 둔화됐다고 지적하며 내년 1월 말경 보고서를 업데이트할 때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것 같다고 밝혔다.
라이스는 "글로벌 회복세가 여전히 불균형하고 흔들거리고 있다"며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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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