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의 제조업 경기가 지난 2009년 중반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냈다.
유로존 재정 위기 지속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가 제조업 경기 위축으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마르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1월 독일의 제조업 PMI 지수는 47.9를 기록해,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했다.
그러나 이 지수는 10월 확정치인 49.1보다 크게 악화되며, 지난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한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가 43.2를 기록했으며, 이 역시 2009년 6월 이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