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현대차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12 나눔캠페인에 150억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 50%가 는 것이다.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1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서 "오늘부터 모금을 시작한다. 모금 목표가 있어서 굉장히 걱정을 했는데 오늘 좋은 소식이 있었다. 모금해 준 현대자동차 측에서 작년까지 100억 원 정도를 하다가 150억 원을 해서 50억 원 높여줬다. 다른 기업에도 상당히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모금액을 2만5,000개 기관, 400만 명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모금이 줄면 그 사람들이 힘들어진다. 캠페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를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연말연초 집중 모금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나눔! 행복으로 되돌아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의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3.2% 늘어난 218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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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