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파라다이스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오는 4/4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상승을 이끌고 있다.
29일 오전 9시 38분 현재 파라다이스 주가는 전일에 이어 2%이상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전일 주가상승을 외국인이 주도했다면 이날 주가흐름은 실적확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파라다이스의 오는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12억원, 9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6%, 168% 급증한 성적"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파라다이스 주가는 전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전일 유진투자증권은 신규추천주로 파라다이스를 제시한 바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카지노 업체인 파라다이스는 시장 방어주 측면에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중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오는 2012년 영업장 확장 계획이 있는 파라다이스는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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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