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소매판매가 석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29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의 10월 소매판매가 전년비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1.4% 늘었다.
당초 경제 전문가들은 지난달 일본의 소매판매가 0.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터라 일본의 소비 상황이 예상보다 더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직전월인 9월에는 전년비 1.2% 감소하며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바 있다.
세부적으로는 대형소매점 동일점포 판매가 전년 동월에 비해 1.4% 감소하며 석달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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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