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채무위기 확산 방지를 위해 유럽이 새로운 조치들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감에 유로가 강세를 보이고 증시가 급등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뉴욕증시는 3%나 급등했고,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주요 상품가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은 독일과 프랑스가 12월 9일 열리는 유럽연합 정상회담 이전 재정통합 계획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금 현물가는 한때 온스당 1719.89달러까지 상승한 뒤 뉴욕시간 오전 10시 52분 기준 온스당 1711.29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주 뉴욕 종가 수준 1679.15달러에서 2% 가까이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12월 선물가는 이 시간 26.50달러, 1.63% 오른 온스당 1713.20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1684.00달러~1722.40달러.
은 현물가도 이 시간 3.3% 상승한 온스당 32.08달러를 기록했다.
전기동 선물도 유로존 지도자들이 채무위기 확산을 막기 위한 확고한 조치들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 역시 1주 최고치를 보였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한때 톤당 7535달러를 기록, 1주 최고치를 기록한 뒤 이시간 293달러, 4.05% 오른 톤당 7523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12월물도 12.65센트, 3.87% 상승한 파운드당 3.396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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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