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기자] 독일의 내달 소비자신뢰지수가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구매의사지수가 지난 1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기대지수와 소득기대지수는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독일의 민간연구소인 GfK는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6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11월의 5.4(수정치)보다 0.2포인트 증가한 수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2 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특히 하위지수인 구매의사지수가 40.3로 11월의 31.2에서 크게 상승했다.
반면 소득기대지수는 31.1로 36.5에서 하락했다.
12월의 경기기대지수는 마이너스 7.2를 기록해, 직전월의 마이너스 6.2에 비해 악화되었다.
[NewsPim] 고인원기자(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