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실물경제지표가 상반기보다는 둔화된 흐름을 지속할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28일 "10월 광공업생산은 수출증가와 내수회복에 힘입어 전년동월비 7.0%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반기 이후 광공업생산 증가율은 전년동월비로 8%대를 하회하는 등 산업활동지표가 지난 상반기보다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김종수 이코노미스트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2개월 연속 하락(100.9 -> 100.1 -> 100.0)하는 반면 선행지수는 소폭 상승(1.5-> 1.6)하는 등 경기모멘텀 지표혼조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소비자물가는 4.3%로 오름세가 확대되지만 11월 이후에는 기저효과 등으로 3%대 후반으로 완만해 질 것으로 관측됐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추세상 완만해진다는 것이지, 여전히 3%대 후반을 지속할 것이므로 물가부담에 대한 우려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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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