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제일제당이 전라남도와 함께 해양수산 자원 개발 및 확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를 비롯해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이인곤 해양수산국장 등이 참석했다.
CJ제일제당과 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 MOU를 통해 국내산 1호 김 종자로 양식한 원초를 활용해 향후 B2C 제품화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원초부터 차별화된 신규브랜드를 준비, 제품이 출시되는 내년 3울부터 본격적으로 종자를 포함해 모든 운료가 100% 국내산이라는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CJ제일제당이 한식세계화를 위해 김을 전략상품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의 국내산 1호 김 종자는 한국의 맛과 전통을 계승하는 국내 유일의 해외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첫 김 제품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국내산 김 종자를 활용해 한국의 맛과 전통을 계승하는 전문 김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며 "해양수산과학원의 종자 개발 노하우, 전라남도의 해양수산자원 인프라, CJ제일제당의 R&D 삼박자를 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순수 우리 원초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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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