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겨울철 추위를 피해 공공건물 등 대형건물의 지하층에 서식하는 겨울철 월동모기와 유충(장구벌레)에 대한 친환경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는 겨울철 모기방역를 위해 11월말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자치구별 월동모기 서식 가능 건축물 1만2379개소(공공건물 504개소, 숙박․목욕장 1509개소, 아파트 1916개소, 병원 254개소, 복합건물 7800개소, 기타 빗물펌프장, 민원발생지역 396개소)등에 대한 겨울철 월동모기와 유충에 대한 친환경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시는 대상시설에 대한 모기 서식유무를 재조사하면서 모기 성충, 유충이 많이 발견되는 지하 공간, 집수정, 정화조 등에 집중방역을 실시함으로써 내년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줄일 계획이다.
서울시 황치영 복지건강본부 보건기획관은?방역에는 물로 희석 사용하는 연무소독, 분무소독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모기유충구제는 모기성장의 중간단계를 차단해 유충 단계에서 사멸시키는 방역방법”이라며 “겨울철 대형건물 지하공간 집수정, 정화조, 고인물 등에 집단 서식하는 모기유충을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일시에 방역함으로써 높은 방역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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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